재무상담을 쉽게 비유해 드리자면
[병원과 약국] 정도로 설명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객님이 약국에 가실 때는 이미 어떤 약을 구매할 것인지 정해져 있습니다만… 병원에 가실 때는 다릅니다.
고객님은 의사에게… 어제는 뭘 먹었는지.. 최근 어떤 증상들이 있었는지, 과거에 어떠한 병력이 있었는지.. 등을 얘기할 것이고, 의사는 고객님의 얘기를 토대로 청진기를 대보고 필요하다면 피검사 엑스레이등을 찍어 살펴볼 것이며, 그 후 전반적인 진단을 내리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이 진단을 토대로 고객님의 병명을 확정하고, 어떤 약을 먹어야 할 것 인지 어떤 주사를 맞을 것인지 처방을 내리게 되죠.
재무상담은 이와 같습니다. 고객님의 상황을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검사를 해보고.. 이를 토대로 어떤 금융상품이 고객님에게 진정 도움이 될 것 인지 처방전을 내리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재무컨설턴트를
흔히 Financial Doctor 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단순히 금융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진단을 통해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찾아가는 과정인 Financial Consulting은 고객님의 인생 전반에 관심을 귀울임으로써
[마음이 행복해지는 재테크]를 해 나가실 수 있도록 돕게 될 것 입니다.
자 ! 이제 저와 함께 [행복한 재테크]를 시작해 볼 까요 !!